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자화자찬.
북한에 대한 직접적 메시지는 없었다.
윤석열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일종이다"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의 '조카 살인 변호'로 반격했다.
북한은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았다.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비판했다.
지소미아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와 민경욱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대화 시한은 올해 말까지로 정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정의당 "트럼프 대통령은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전쟁없는 한반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지경이다.
폭발적인 증언이 담긴 새 책이 곧 나올 예정이다.
"거짓말은 제 2의 천성이다. 그게 그의 본질이다."
통일경제특구 설치, 종전선언 협의 등의 구상도 밝혔다.